매장 안 가도 된다… 택배로 받는 두바이 쫀득쿠키 브랜드

사진=김덕규베이커리 공식 홈페이지
두바이 쫀득쿠키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피스타치오와 카타이프가 어우러진 쫀득한 식감이 중독성 있다. SNS에서 먹방이 끊이지 않고,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문제는 어디서 사느냐다. 브랜드마다 특징이 다르고, 배송과 구매 조건도 제각각이다. 대표 브랜드 4곳의 특징을 정리했다.
1. 몬트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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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점령한 원조 브랜드다. 두바이 쫀득쿠키와 신상 이태리 쫀득쿠키를 주력으로 판다.
두바이 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오리지널 플레이버에 카타이프와 초콜릿 풍미의 쫀득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내부에 카타이프가 터지는 마시멜로가 들어있다. 방부제나 인공 색소가 없어 안전하다.
이태리 쫀득쿠키는 헤이즐넛 분태가 가득한 쫀득쿠키 속에 바삭한 카다이프와 초코 헤이즐넛이 들어있다. 고급 헤이즐넛 플레이버가 풍부하다. 밀, 계란, 우유, 땅콩 등 알레르기 유발 가능 재료가 포함돼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문일 기준 최대 3영업일 이내 순차 출고된다. 배송비는 3,000원이고 5만 원 이상 무료다. 평일 14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 가능하다. 제조 당일 출고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주일이다.
2. 쿠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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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400만 개의 노하우를 담은 두바이 쫀득 모찌를 판다. 수작업 공정으로 리뉴얼 출시했다.
국내산 찹쌀떡 안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워 '겉쫀속바' 식감을 극대화했다. 한 입 베어 물면 뽀드득, 꼬드득, 바사삭한 이중 식감이 살아난다. 40g 한 알에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풍미가 가득하다.
해동이 오래되면 질퍽거릴 수 있으니 짧게 해동하는 게 좋다.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잘라 얹어 먹는 조합을 추천한다.
3. 김덕규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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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타치오를 직접 갈아 만든 스프레드를 사용한다. 최상의 식감을 위해 하루 생산 수량을 제한한다. 겉은 부드럽고 한 입 베어 물 때 쫀득하고 묵직한 식감이 특징이다. 기존 제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맛이 과하지 않다. 재료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
온라인 판매는 4개입 1세트 단위로만 진행한다. 커피나 우유와 잘 어울리는 꾸덕한 단맛이 특징이다.
4. 뜨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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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라인업이 특징이다. 생딸기를 통째로 품은 딸쫀쿠(생딸기 두쫀쿠)와 딸기 파우더로 매력을 더한 핑쫀쿠(핑크 베리 두쫀쿠)를 판다. 개당 중량은 약 100g~110g이다. 카다이프 필링이 60g 꽉 채워져 있다.
신선도와 품질 관리를 위해 인당 최대 2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고객 의견을 반영해 1월 발송분부터 전용 케이스에 담아 배송한다. 겨울철에는 아이스팩 없이 보냉백과 뽁뽁이 구성으로 안전하게 발송된다.
|쫀득쿠키, 선택의 기준

사진=몬드쿠키 업체등록사진
두바이 쫀득쿠키는 이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카테고리가 됐다. 브랜드마다 고유한 특징을 살려 차별화하고 있다. 원조의 맛을 원하는지, 식감에 집중하는지, 균형 잡힌 단맛을 선호하는지, 이색 조합을 시도하고 싶은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
선물용이든 개인 소비용이든, 유통기한과 배송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브랜드별 특징을 파악하고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된다.
쫀득한 식감과 풍부한 피스타치오 향. 한 번 맛보면 중독되는 이유를 직접 경험해보자.
|두바이 쫀득쿠키 브랜드 4곳 한눈에
1. 몬트쿠키: 원조 브랜드, 두바이·이태리 쫀득쿠키, 최대 3영업일 출고, 유통기한 1주일
2. 쿠캣: 두바이 쫀득 모찌, 겉쫀속바 식감, 40g 알, 실온 10분 해동
3. 김덕규 베이커리: 피스타치오 직접 갈아 제작, 단맛 절제, 4개입 세트 판매, 커피·우유 궁합 좋음
4. 뜨롱: 생딸기 딸쫀쿠·핑쫀쿠, 100~110g, 카다이프 60g, 인당 2개 제한, 전용 케이스 배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