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스파
산속 깊숙이 들어간 숲 리조트형 온천 스파

요금은 시즌에 따라 달라지며,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는 골드 시즌이 적용된다. 사우나는 대인 기준 1만5천 원, 소인은 1만 원이다. 스파 이용권은 사우나가 포함된 금액으로, 대인 7만 원, 소인 5만 원이다.
찜질방 ‘온미당’은 대인 1만 원, 소인 7천 원이며, 사우나 또는 스파 이용객만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스파 이용 시 찜질방은 별도 요금이라는 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문 전에는 복장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질과 안전 관리를 위해 규정이 비교적 엄격한 편이다. 수영복과 수영모 착용은 필수이며, 캡모자는 허용된다.
아쿠아슈즈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다만 굽이 있는 아쿠아슈즈나 슬리퍼, 샌들, 크록스는 반입이 불가하다. 썬캡, 두건, 후드형 모자 역시 사용할 수 없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사진=포레스트리솜 공식 홈페이지
해브나인 스파는 물놀이보다 ‘머무는 시간’에 가까운 공간이다. 시설을 빠르게 도는 곳이라기보다, 한 풀에 오래 머물며 몸의 반응을 느끼는 쪽에 가깝다. 겨울 숲과 물 사이에서 속도를 늦추고 싶은 날이라면, 이곳은 충분히 이유가 되는 선택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