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화장품 추천템 BEST 4: 품절대란 가성비 뷰티 실사용 리뷰

사진=lounzy
요즘 뷰티 트렌드의 중심에는 '다이소(Daiso)'가 있다. 과거의 "저렴한 맛에 쓰는 제품"이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다. 최근 다이소 뷰티 섹션은 아모레퍼시픽, 투쿨포스쿨 등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품질과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뷰티 성지로 거듭났다.
하지만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사야 할지 고민될 것이다. 수많은 제품 중에서도 실제 사용자들이 인정하고, 재입고를 기다려 구매한다는 다이소 뷰티 추천템 4가지를 엄선했다. 왜 이 제품이 인기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 효과적인지 정리했다.
1. 태그(TAG) 듀얼 멀티 쉐딩
:투쿨포스쿨의 노하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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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00원
옵션: 1호 소프트 웜 / 2호 모노 쿨
국민 쉐딩 브랜드로 불리는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다이소 전용으로 작정하고 런칭한 브랜드가 바로 '태그(TAG)'다. 5,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가루 날림이 적고 입자가 곱다. 특히 붉은 기를 쏙 뺀 자연스러운 그림자 컬러가 특징이며, 웜톤과 쿨톤으로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피부 톤에 맞춰 실패 없이 고를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가? (How-to)
- 믹싱 활용: 두 가지 컬러가 반반 나누어져 있다. 브러쉬를 이용해 두 컬러를 둥글리듯 섞어 턱 라인에 쓸어주면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윤곽이 잡힌다.
- 부위별 사용: 밝은 쪽 컬러는 콧대와 눈두덩이 음영용으로, 어두운 쪽 컬러는 헤어라인과 턱선 쉐딩용으로 나누어 쓰면 입체감을 훨씬 살릴 수 있다.
2. 베리썸(Berrisom) 립타투팩
: 지워지지 않는 24시간 철벽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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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000원
컬러: 애플레드 / 구아바핑크 / 리치코랄 / 무화과칠리
수정 화장이 귀찮거나 워터파크, 식사 자리 등 메이크업이 지워지기 쉬운 상황에서 베리썸 립타투팩은 치트키나 다름없다. 일반적인 틴트와 달리 입술 각질층에 색소를 입히는 방식이라 최대 24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착색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묻어남이 전혀 없어 마스크를 쓰거나 음료를 마실 때도 세상 깔끔하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가? (How-to)
- 두껍게 도포: 입술 라인에 맞춰 제품을 도톰하게 올려준다. 너무 얇게 바르면 떼어낼 때 찢어질 수 있으니 아끼지 말고 넉넉하게 얹는 게 포인트다.
- 충분한 건조: 약 5~10분 정도 입술을 붙이지 말고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 자극 없이 제거: 팩이 굳으면 입술 가장자리부터 천천히 떼어낸다. 그 위에 립밤이나 투명 글로스를 살짝 덧발라주면 건조함 없이 생기 있는 입술이 완성된다.
3. 핑거 에어 퍼프
: 디테일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구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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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000원 (3개입)
구성: 물방울 모양 미니 퍼프 3개
왕만 한 일반 쿠션 퍼프로는 코 옆, 눈 밑, 입가 등 굴곡진 부위를 섬세하게 커버하기 어렵다. 이 제품은 손가락에 딱 맞는 사이즈로 나와서 손의 감각을 이용해 섬세한 터치가 가능하다. 3개에 1,000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성비 덕분에 위생적으로 자주 교체하며 쓰기에도 부담 없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가? (How-to)
- 컨실러 블렌딩: 잡티 부위에 컨실러를 콕 찍어놓고, 핑거 퍼프로 경계를 두드려 펴주면 손자국 없이 감쪽같이 커버된다.
- 수정 화장용: 오후 시간, 유분으로 뭉친 코 옆 끼임이나 눈가 주름 부위를 두드려 정돈할 때 탁월하다. 파우치에 하나씩 넣어 다니면 든든하다.
4. 미모 바이 마몽드 로지-히알론 리퀴드 마스크
: 화장 잘 먹는 피부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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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000원 (6개입)
특징: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서브 브랜드, 수분 급속 충전
뷰티 대기업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이 담긴 '미모 바이 마몽드(MIMO by Mamonde)' 라인이다. 이 리퀴드 마스크는 중요한 약속 전날이나 아침, 푸석해진 피부 컨디션을 즉각적으로 끌어올려 주는 '화잘먹(화장 잘 먹는)' 아이템으로 입소문 났다.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스틱형이라 위생적이고 여행 갈 때 챙기기도 딱이다.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가? (How-to)
- 수면팩 활용: 저녁 세안 후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다음 날 아침 수분을 머금은 탱글탱글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 메이크업 부스터: 아침 세안 후 얇게 펴 바르고 3분 뒤 가볍게 닦아내거나 흡수시킨 후 메이크업을 해보자. 파운데이션이 들뜨지 않고 자석처럼 밀착되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 베이스부터 색조까지
다이소 화장품은 입고되자마자 품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무턱대고 방문하기보단 '다이소몰' 앱이나 다이소 재고 조회 서비스를 통해 매장별 재고를 미리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가성비와 제품력을 모두 잡은 다이소 뷰티템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