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 투 캐비 완전 정복 가이드… 하루 동선·가격·겨울 스파까지 한눈에”

에버 투 캐비(Ever to Cabi)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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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에버 투 캐비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하루 동안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겨울 시즌 전용 이용권이다. 기존 투파크 상품과 달리 오전부터 에버랜드 입장이 가능하고, 원하는 순간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가격 대비 활용도는 확실하다. 스노우 버스터와 윈터 스파 캐비를 하루 안에 모두 즐기려는 일정이라면 특히 만족도가 높다.


|이용 조건과 가격 정리


에버 투 캐비는 날짜 지정형 상품이다. 선택한 날짜 하루 동안만 유효하며, 당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일정이 확정된 뒤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 가격은 연령이나 키 구분 없이 1인 38,000원 단일가다.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동일한 금액이 적용된다. 현장 판매는 없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판매 기간: 2025년 12월 20일 ~ 2026년 3월 2일

• 이용 날짜: 지정한 하루

• 가격: 1인 38,000원

• 구매 방법: 공식 홈페이지·에버랜드 앱 ‘스마트 예약’


|이용 순서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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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가장 중요한 규칙은 에버랜드 선입장이다. 캐리비안 베이부터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앱에 등록된 에버 투 캐비 QR코드를 제시해 입장한 뒤, 파크를 즐기다가 원하는 시간에 캐비로 이동하면 된다. 캐비 입장과 재입장 역시 모두 QR코드로 처리된다.


|이동 동선과 셔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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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캐리비안 베이로 이동할 때는 에버 투 캐비 전용 무료 셔틀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추천 동선은 스노우 버스터 이용 후 바로 옆 카니발 광장으로 이동하는 루트다. 이 셔틀은 파크 내부에서 바로 캐비 입구로 연결된다. 정문을 거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짧고, 겨울철 체감 온도도 훨씬 덜하다. 소요 시간은 약 5~10분 정도다.


• 노선: 카니발 광장 ↔ 캐리비안 베이 입구

• 운행 방식: 전용 시간대 집중 운행

• 간격: 혼잡 시간대 약 20~30분


|윈터 스파 캐비 포인트 및 주요 스파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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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캐리비안 베이는 겨울 동안 ‘윈터 스파 캐비’와 카피바라 베이 테마로 운영된다. 2025년 12월 5일부터 모든 풀장이 온수로 가동 중이다. 유수풀은 실내외 전 구간이 따뜻하게 유지되고, 노천탕과 사우나 시설이 강화됐다. 겨울 야외에서도 물 밖으로 나오기 싫을 정도로 온도와 분위기 모두 안정적이다.


편백나무 노천탕은 약 260㎡ 규모로, 카피바라 조형물과 포토존이 함께 구성돼 있다.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는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올해 3곳으로 확대됐다. 케이브 스파는 열탕과 족탕, 사우나가 유수풀 동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키디풀과 다이빙풀에도 카피바라 테마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 만족도가 높다.


|준비물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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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캐리비안 베이는 수건과 세면도구를 기본 제공하지 않는다. 준비 여부에 따라 현장 동선과 비용 차이가 꽤 크다.


• 수영복과 수건

• 개인 샴푸·바디워시·린스

• 방수백 또는 방수팩

• 두꺼운 외투, 슬리퍼

• 에버랜드 앱 설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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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수영복을 미리 입고 가면 탈의실 대기와 추위를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짐은 최소화하고, 셔틀 대기는 스노우 버스터 종료 직후가 가장 짧다. 하루 동안 자유로운 왕복이 목적이라면, 일반 투파크보다 에버 투 캐비가 훨씬 유연하다. 겨울 에버랜드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이 상품 하나로 준비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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