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오월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테마공원 이용 가이드

사진=대전오월드 업체등록사진
대전오월드는 한 공간 안에 여러 성격의 시설이 모여 있는 테마공원이다. 동물원과 사파리, 놀이기구, 야간 콘텐츠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체류 시간이 긴 편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 비중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공원은 크게 다섯 개 구역으로 나뉜다. 주랜드는 동물원 공간으로 사자와 호랑이, 한국늑대 등 92종 739수의 동물이 전시돼 있다. 일반적인 동물원 동선이라 유모차 이동도 비교적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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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구역은 별도로 구성돼 있다. 아프리카사파리와 마운틴사파리, 한국늑대사파리로 나뉘며 차량형 관람 방식이 중심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집중도 높은 관람이 가능하다.
놀이시설은 조이랜드에 모여 있다. 후룸라이드, 자이언트드롭 등 총 19개 기종이 운영된다.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연령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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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유니버스는 해가 진 뒤 분위기가 달라지는 공간이다. 홀로그램쇼와 음악분수 워터쇼 등 디지털 미디어 아트 중심 콘텐츠가 운영된다. 낮과 밤의 체감이 확실히 다른 구역이다.
버드랜드는 비교적 조용한 관람 공간이다. 희귀 조류와 열대식물, 행잉 화분이 함께 배치돼 있어 동선 중간 휴식용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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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은 시즌에 따라 다르다. 동절기인 12월부터 2월까지와 일반 시즌 요금이 구분된다. 성인 기준 입장권은 동절기 1만 원, 일반 시즌 1만7천 원이다. 자유이용권은 동절기 2만 원, 일반 시즌 3만1천 원이다.
청소년은 입장권 동절기 8천 원, 일반 1만3천 원이며 자유이용권은 1만7천 원과 2만8천 원이다. 어린이와 경로 대상은 입장권 6천 원과 1만 원, 자유이용권 1만5천 원과 2만5천 원으로 책정돼 있다.
대전시민은 입장권과 자유이용권 모두 약 15~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장 결제 시 적용되며, 신분 확인이 필요하다. 만 36개월 미만 유아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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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총 1,784대를 수용할 수 있다. 호랑이 주차장, 기린 주차장, 튤립 주차장 등으로 나뉘어 있어 방문 구역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전기차 충전소는 호랑이 3주차장과 튤립 2주차장에 마련돼 있다.
편의시설센터 1층에서는 각종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는 36개월 미만 대상이며 대여료는 5천 원이다. 휠체어는 3천 원이다. 물품보관소는 대형 4천 원, 소형 2천 원이며 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수유실은 정문광장과 사파리 출구, 플라워랜드 인근에 분산돼 있다. 동선 중간마다 배치돼 있어 아이 동반 방문 시 부담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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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오월드는 한두 가지만 보고 나오는 공간이 아니다. 동선과 체력에 따라 선택하며 머무는 곳에 가깝다. 하루를 넉넉하게 잡고 움직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테마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