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여행에서 절대 빼면 안 되는 맛집 3선: 오삼불고기·메밀막국수·수육의 본고장

평창·대관령 일대는 해발이 높아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맑아 예로부터 건조 숙성과 메밀 요리가 발달한 지역이다.
특히 오징어·돼지고기 직화구이, 메밀막국수, 동치미 육수, 수육이 유명해 여행 일정에 꼭 한 번은 넣게 되는 맛집들이 많다.
아래 3곳은 지역 주민·여행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으로, 운영 연차와 메뉴 완성도가 검증된 곳만 골랐다.
30초 요약
1) 핵심 한 줄 요약
평창·대관령은 직화구이와 메밀 기반 음식 수준이 높아, 여행 일정에 넣으면 실패 확률이 거의 없는 지역 맛집들이 밀집해 있다.
2) 누구에게 맞는가
• 평창·대관령 여행에서 식사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행자
• 오삼불고기·삼겹 직화구이·메밀막국수·수육처럼 지역 대표 메뉴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사람
• 가족·연인·단체 등 여럿이 이동하는 일정을 계획하는 방문객
• 오래된 맛집의 전통·안정성·운영 연차를 중요하게 보는 여행자에게 잘 맞는다.
1. 납작식당
40년 전통의 횡계 오삼불고기 원조격 맛집

위치: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운영: 월·수·목·금·토·일 11:30~20:40 (14:40~17:00 브레이크),
라스트오더 14:10 / 20:10
화요일 정기 휴무
횡계 일대를 대표하는 오징어·삼겹 직화구이 전문 식당이다.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볶음이 아니라 가스 화력을 이용하지만 석쇠 위에서 직접 굽는 직화 스타일이라 불향이 확실하게 살아난다. 오징어는 큰 크기를 사용해 식감이 탱글하고, 양도 푸짐해 대식가가 아니라면 1인분도 넉넉한 편이다.
특히 인기 메뉴 오삼불고기는 고소한 삼겹살 기름과 매콤한 양념이 오징어의 질감을 잘 잡아줘, 밥반찬·술안주 모두 만족도가 높다. 불판은 전통적인 납작 철판을 사용해 이 집만의 오래된 분위기가 유지되며, 실내는 좌석 간격이 넓어 단체 방문도 무리가 없다.
✔ 대표메뉴
• 오삼불고기 17,000원
• 생삼겹살 17,000원
• 고추장삼겹살 17,000원
• 물·비빔막국수 8,000~9,000원
• 회막국수 9,000~10,000원
2. 방림메밀막국수
1968년부터 이어온 메밀 본가, ‘식객’에도 등장한 명가

위치: 강원 평창군 방림면 서동로 1323
운영: 매일 10:00~19:00
(계절별 운영시간 변동 가능 → 방문 전 전화 확인 권장)
1968년부터 운영을 이어온 평창의 대표 메밀막국수 식당이다. 투박한 산장 분위기와 오랜 세월 쌓인 소품들이 이 지역 막국수 식당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방송·만화에도 소개된 바 있어 외지 방문객의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막국수는 메밀 향이 분명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육수 맛이 시원하고 청량감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비빔막국수는 직접 배합한 양념장이 인기가 많아, 한 번 먹어본 이들이 꼭 다시 찾는다는 평가가 많다.
막국수 외에도 수육, 메밀 찐만두, 메밀 묵사발 등 메밀 기반 메뉴 구성이 탄탄하며, 넓은 좌석·룸 공간이 마련되어 가족·단체 방문에도 적합하다.
✔ 대표메뉴
• 물메밀막국수 10,000원
• 비빔메밀막국수 11,000원
• 메밀묵사발 8,000원
• 메밀찐만두 8,000원
3. 두일막국수
진부면의 45년 전통, 동치미·야채 육수의 깔끔한 메밀맛

위치: 강원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154
운영: 월·화·목·금·토·일 10:00~20:00 (라스트오더 19:00)
수요일 정기 휴무
진부면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45년 전통 메밀막국수 전문점이다.
이 집의 특징은 동치미 육수 + 야채 육수를 배합해 달큰하면서 개운한 맛을 잡은 육수 구성이다. 면은 국내산 통메밀만 사용해 고소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구현한다.
메밀 요리뿐 아니라 국내산 돼지수육, 능이 토종닭 백숙, 산채비빔밥, 감자전, 도토리묵 등 보양식·전 메뉴가 정성스럽게 준비된다.
넓은 좌석 규모를 갖춰 가족 여행·단체 식사 장소로도 자주 선택된다.
✔ 대표메뉴
• 메밀물막국수 8,000원
• 메밀비빔막국수 9,000원
• 국내산 돼지수육 23,000원
• 능이토종닭백숙 70,000원
평창 무얼 먹을지 고민이라면?
평창은 지역 식재료 퀄리티가 높고, 전통을 이어온 식당이 많아 음식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다.
오삼불고기의 강렬한 맛, 메밀막국수의 시원함, 정성 가득한 수육과 백숙까지 각 식당마다 개성이 확실해 여행 중 한 곳만 선택하기 어려울 정도다.
대관령·진부·방림 일대를 여행한다면 위 3곳을 일정에 넣어두면 식사 만족도는 충분히 보장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