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딸기케이크 맛집 BEST 4 (가격, 주차, 특징 총정리)

사진출처=너랑케익 업체등록사진
겨울 디저트의 핵심은 단연 '딸기'다. 하지만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입안에 기름막이 남는 식물성 케이크를 먹을 순 없다.
푸드 에디터의 시각으로, 100% 동물성 생크림과 신선한 원물 원칙을 지키는 인천 대표 딸기케이크 성지 4곳을 정리했다.
SUMMARY
한 줄 요약: 식물성 팜유의 미끌거림 없이 100% 동물성 생크림만 고집하는 인천 검증 맛집 4곳
추천 대상: 인공적인 단맛에 예민한 미식가, 실패 없는 기념일 케이크를 찾는 사람
Key Takeaways: ① 너랑케익(시장 직송) ② 오디너리(서울우유 생크림) ③ 비피디(누텔라 조합) ④ 카페르고(심야 영업)
1. 너랑케익: 새벽 시장 과일은 맛이 정말 다른가?

사진출처=너랑케익 업체등록사진
구월동 '너랑케익'의 핵심 경쟁력은 압도적인 신선함이다. 사장님이 매일 아침 도매시장에서 당도 높은 딸기를 직접 공수한다.
이곳의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화려한 장식보다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했다. 100% 동물성 생크림 특유의 고소하고 깔끔한 맛이 과육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재주문율 1위를 기록 중이다.
| 구분 | 정보 및 가격 | 비고 |
| 시그니처 | 딸기 생크림, 베리베리 빅토리아 | 제철 과일 당도 최상 |
| 가격 | 조각 6~7천원대 / 홀케이크 문의 | 과일 시세 따라 변동 |
| 예약 | 카카오톡 채널 (최소 2~3일 전) | 당일 워크인 구매 어려움 |
| 위치/주차 | 구월동 로데오 인근 / 주차 난해 | 잠시 정차만 가능 |
영업시간이 저녁 7시 50분까지로 다소 짧다. 퇴근 후 방문 시 헛걸음할 수 있으니 픽업 시간을 철저히 계산해야 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이니 일정 계획에 참고해야 한다.
2. 오디너리: 100% 서울우유 생크림은 무엇이 특별한가?

사진출처=오디너리 업체등록사진
부평 청리단길 '오디너리'는 재료비 타협이 없다. 단가가 높은 '서울우유 동물성 생크림'을 100% 사용해 풍미가 깊고 진하다.
특히 이곳의 시트는 단순한 빵이 아니다.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시트에 부드러운 샹티 크림을 더해 향긋함을 극대화했다. 통밀 쿠키 바닥을 깐 '딸기 치즈 케이크'도 식감의 재미가 확실하다.
| 메뉴 | 특징 | 가격 |
| 딸기생크림 | 바닐라빈 시트 + 샹티 크림 | 변동 (시세 적용) |
| 딸기치즈 | 통밀쿠키 + 뉴욕치즈 + 커스터드 | 변동 (시세 적용) |
| 웨이팅 | 주말 오후 대기 발생 빈번 | 테이블링 확인 필수 |
| 주차 | 매장 앞 공간 협소 | 신트리공원 주차장 권장 |
메뉴판 가격이 '변동'인 이유는 냉동 딸기가 아닌 생물 딸기 수급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오히려 신선함을 반증하는 지표다. 주말 웨이팅이 싫다면 포장 주문을 추천한다.
3. BP:D(비피디): 누텔라와 딸기의 조합, 과하지 않을까?

사진출처=BP:D 업체등록사진
부평 문화의 거리 BP:D는 '누텔라 딸기 케이크'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다. 악마의 잼 누텔라의 강렬한 단맛을 동물성 생크림이 부드럽게 감싸 안아 밸런스가 훌륭하다. 단, 좁은 공간의 쾌적함을 위해 '최대 4인 이용', '테이블 이동 금지', '노키즈존(시간대 확인)' 등 규칙이 매우 엄격하다.
| 메뉴 | 가격 | 비고 |
| 누텔라딸기 | 9,500원 | 초코 덕후 강력 추천 |
| 딸기우유 | 9,000원 | 동절기 한정 메뉴 |
| 이용규칙 | 최대 4인까지 입장 (5인 불가) | 1인 1음료 필수(케이크 제외) |
| 주차 | 불가 | 인근 썬주차장/번영로 주차장 |
조각당 9천 원대로 가격이 높지만, 높게 쌓아 올린 층수와 아낌없이 들어간 재료를 보면 납득이 간다. 5인 이상 방문 시 입장이 거절되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 카페르고: 소개팅이나 데이트 장소로 적합한가?

사진출처=카페르고 업체등록사진
부평 평리단길 4, 5층을 사용하는 '카페르고'는 탁 트인 시야와 넓은 좌석 간격을 자랑한다. 대화가 중요한 소개팅이나 데이트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맛 또한 놓치지 않았다.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은 생크림 딸기 케이크는 일반 생크림보다 훨씬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낸다.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점도 큰 장점이다.
| 메뉴 | 가격 | 특징 |
| 마스카포네 딸기 | 8,200원 | 고급스러운 치즈 풍미 |
| 두바이 쇼콜라 | 10,900원 | 피스타치오 + 벨기에 초콜릿 |
| 공간 | 4층(메인), 5층(루프탑 느낌) | 엘리베이터 유무 확인 필요 |
| 영업시간 | 12:00 ~ 23:00 | 심야 디저트 가능 |
Editor's Note: 부평 구건물 특성상 계단 이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늦은 밤, 맛있는 딸기 케이크와 여유로운 대화가 필요하다면 이곳이 가장 현실적이고 훌륭한 대안이다.
에디터의 결론
오늘 소개한 4곳은 모두 저렴한 식물성 휘핑크림 대신 100%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하는 '진짜' 케이크 맛집이다. 너랑케익은 과일의 신선함을, 오디너리는 크림의 풍미를, 비피디는 확실한 당 충전을, 카페르고는 공간의 편안함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딸기 철은 생각보다 짧다. 미끌거리는 가짜 크림에 실망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번 시즌에는 검증된 이곳들에서 제대로 된 딸기 케이크의 맛을 즐겨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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