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딱 맞는 담백한 한 끼
두부 라자냐 레시피: 면 없이 만드는 고단백 오븐 요리

사진=챗GPT
새해가 되면 자연스럽게 식탁의 방향도 바뀐다. 든든하지만 부담은 덜한 음식, 단백질은 채우되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은 메뉴를 찾게 된다.
그럴 때 두부로 면을 대신해 만드는 두부 라자냐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가벼운 풍성함’을 갖춘 음식이다.
이 글에서는 요리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실수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재료·단계·시간·열 조절까지 모두 포함한 실전형 레시피로 구성했다.
첫 한 해의 한 끼를 건강하게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잘 맞는다.
SUMMARY
• 한 문장 핵심: 파스타 면 대신 두부를 사용해 새해에 잘 맞는 담백한 고단백 라자냐 완성
• 추천 상황: 새해 식단 리셋 / 건강식 / 근력운동 후 식사 / 부담 적은 오븐 요리
• 주요 장점: 탄수화물 감소, 단백질 증가, 의외로 쉬운 조리 난이도
재료 (2~3인분 기준)

사진=챗GPT
두부 라자냐 기본층
• 단단한 두부 2모(각 300g)
• 올리브오일 1tbsp
• 소금 한 꼬집
토마토 소스
• 다진 양파 80g
• 다진 마늘 1tbsp
• 올리브오일 1tbsp
• 토마토 소스 350g(시판 파스타 소스 가능)
• 소금 1/4tsp
• 후추 약간
• 바질 또는 이탈리안 시즈닝 1tsp
단백질 필링
• 닭가슴살 다짐육 150g(또는 식물성 단백질 120g 대체 가능)
• 소금 1/4tsp
• 후추 약간
치즈
• 모차렐라 치즈 120g
• 파르메산 치즈 2tbsp
(리코타는 선택: 100g 사용 시 더 크리미한 식감)
만드는 법

사진=imageFX
1. 두부를 면처럼 준비하기 (가장 중요한 단계)
두부 수분 제거 여부가 전체 완성도를 결정한다.
1. 두부를 길게 1cm 두께로 썬다.
2. 키친타월을 겹쳐 깔고 두부를 올린 뒤 위에도 키친타월을 덮어 10분간 눌러 수분을 제거한다.
3. 중약불 팬에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두부를 앞뒤로 각각 1분씩 구워 단단하게 만든다.
→ 이 과정으로 ‘면처럼’ 다루기 쉬운 형태가 만들어진다.
2. 토마토 소스 만들기
1. 중불에서 양파와 마늘을 3분간 볶아 단맛을 충분히 끌어낸다.
2. 토마토 소스를 붓고 약불로 내려 8~10분 졸인다.
3. 바질·소금·후추로 간을 맞춘다.
→ 소스가 너무 묽지 않도록 농도 맞추기가 핵심이다.

사진=챗GPT
3. 단백질 필링 준비
1. 팬에 다진 닭가슴살을 넣고 중불에서 3~4분 볶는다.
2. 소금·후추로 간한 뒤 토마토 소스 2~3스푼을 넣어 함께 조린다.
→ 단단한 두부와 식감이 어우러지며 포만감을 높여준다.

사진=챗GPT
4. 층 쌓기: 라자냐의 완성도 공식
층 구성 순서:
(바닥) 얇은 소스 → 두부 → 소스 → 필링 → 치즈 → 두부 …
1. 오븐용 용기 바닥에 소스를 아주 얇게 바른다.
2. 첫 층 두부를 촘촘히 놓는다. (빈칸 없이 깔아주는 것이 포인트)
3. 토마토 소스 → 필링 → 모차렐라 치즈 순서로 올린다.
4. 총 3~4층 반복 후, 마지막은 모차렐라+파르메산을 넉넉히 올린다.
5. 굽기
오븐
• 180℃ 20분
• 중간에 한 번 위치를 바꿔 고르게 익힌다.
에어프라이어
• 170℃ 12~15분
• 중간 점검 필수. 표면만 빨리 익는 것을 방지한다.
보관과 플레이팅

사진=챗GPT
식히기
• 다 구운 뒤 5분간 그대로 두기
→ 층이 안정돼 깔끔한 단면이 나온다.
보관
• 냉장 보관 2일
• 전자레인지 1분 데우면 촉촉함이 유지됨
곁들이기
• 루꼴라·바질, 올리브오일 한 줄, 후추 약간
→ 담백한 두부 라자냐의 풍미가 더 깔끔해진다.
새해에 어울리는 ‘가벼운 풍성함’

사진=챗GPT
두부 라자냐는 단단한 두부가 면을 대신해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새해 맞이 건강 요리다.
과정은 복잡하지 않지만, 한 겹씩 쌓아 올릴 때 느껴지는 안정감과 오븐에서 치즈가 녹아내리는 순간이 주는 만족감은 충분히 크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에, 부담 없이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한 날이라면 이 라자냐는 훌륭한 선택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