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한눈에 보기, 도심에서 만나는 사계절 보타닉 공원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은 공원과 식물원이 결합된 국내 최초의 ‘보타닉 공원’이다. 일상 속에서 비교적 부담 없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식물원이다.
열린숲과 호수원을 중심으로 한 공원부는 산책과 휴식에 적합하고, 온실을 중심으로 한 주제원은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덜 받아 전시 관람 목적의 방문에 적합하다.
|이용 안내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은 공원부와 주제원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공원부는 연중무휴로 개방되며, 온실과 주제정원이 포함된 주제원만 운영 시간과 휴관일이 적용된다.
주제원은 계절별로 운영 시간이 다르게 적용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기타 휴관 일정은 기획 전시나 내부 점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주제원 운영 시간(매주 월 휴관)
– 평시(3~10월): 09:30 ~ 18:00 (입장 마감 17:00)
– 동절기(11~2월): 09:30 ~ 17:00 (입장 마감 16:00)
• 공원부(열린숲·호수원·습지원): 연중무휴, 24시간 개방
|이용 요금 안내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 입장료는 온실과 주제정원에만 적용된다. 공원부는 별도의 요금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당일에 한해 유효하다.
연령 기준이 명확해 가족 단위 방문 시 요금 계산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단체 방문 시에는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 개인 요금
– 성인(만 19~64세): 5,000원
– 청소년(만 13~18세): 3,000원
– 어린이(만 6~12세): 2,000원
• 단체 요금(30명 이상)
– 성인: 3,500원
– 청소년: 2,100원
– 어린이: 1,400원
• 무료 대상: 만 6세 미만,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증빙 필요)
|주요 시설과 관람 포인트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의 핵심 공간은 단연 온실이다. 열대관과 지중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여러 도시의 기후 환경을 재현한 식물들이 전시돼 있다. 겨울철에도 내부 온도가 유지돼 계절 대비 관람 만족도가 높다.
야외 주제정원은 한국 자생 식물을 중심으로 구성돼 계절 변화가 뚜렷하다. 봄과 여름에는 식물 전시의 성격이 강하고, 가을과 겨울에는 산책과 휴식 중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씨앗도서관은 서울식물원의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다. 씨앗을 빌려 직접 키운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형 콘텐츠를 선호하는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 온실: 열대관·지중해관
• 주제정원: 한국 자생 식물 중심 야외 정원
• 씨앗도서관: 씨앗 대여·재배·반납 프로그램
• 식물문화센터: 도서관, 카페, 기프트숍, 수유실
|교통 및 주차 안내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은 마곡나루역(지하철 9호선·공항철도) 3번 출구와 직접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별도의 도보 이동 없이 바로 진입 가능하다.
주차는 식물원 전용 주차장과 인근 주차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식물원 주차장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며, 지상 주차장은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혼잡도가 높은 편이다.
• 식물원 주차장 운영 시간: 08:00 ~ 21:00
• 주차 요금
– 승용차: 5분당 150원
– 중형차(승합): 5분당 300원
– 대형차(16인승 이상): 5분당 450원
|방문 팁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온실 내부는 습도와 온도가 높은 편이라 겨울철 두꺼운 외투를 입고 관람하면 더울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내 물품보관함을 활용하면 보다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공원부와 주제원을 모두 둘러볼 경우 최소 1~2시간, 여유롭게는 반나절 일정도 충분하다. 기획 전시나 휴관 일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 두꺼운 외투는 보관함 이용 권장
• 온실 관람 후 야외 이동 시 체감 온도 차 주의
• 운영 시간·휴관일은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

사진=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
서울식물원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자연의 리듬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심 속 공간이다. 산책과 전시 관람을 목적에 따라 나눠 즐긴다면,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도 높은 장소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