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이용 안내 한눈에 보기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충남·전북 경계에 걸쳐 있는 대둔산은 기암괴석과 가파른 능선으로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대둔산 관광 케이블카는 이 험준한 산세를 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등산 경험이 많지 않은 방문객에게도 선택지가 된다.
짧은 이동 시간이지만 경사가 큰 구간을 단숨에 오르며, 하차 지점부터는 대둔산 특유의 암릉 풍경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케이블카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코스의 체감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사전에 동선과 준비 사항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 이용 안내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대둔산 관광 케이블카는 대둔산 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에서 매표소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예약은 불가하며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계절과 요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성수기나 단풍 시즌에는 연장 운행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중단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 위치: 전북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일대
• 평일: 09:00 ~ 17:00
• 주말·공휴일: 09:00 ~ 17:00 (성수기에는 18:00까지 연장 운영 가능)
• 배차 간격: 기본 20분, 혼잡 시 6분 간격 수시 운행
• 강풍·낙뢰 시 운행 중단
| 이용 요금 안내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요금은 왕복과 편도로 구분되며, 모든 티켓은 현장 발권만 가능하다. 연령 기준이 명확해 가족 단위 방문 시 요금 계산이 비교적 수월하다.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완주군민의 경우 증빙 서류 지참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 왕복: 대인 16,000원 / 소인 12,500원
• 편도: 대인 13,000원 / 소인 10,500원
• 할인 대상: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완주군민
• 할인 금액: 왕복 기준 1,500원
| 케이블카 시설과 상부 역사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대둔산 관광 케이블카는 총 길이 927m로, 상부 역사까지 이동하는 데 약 5분이 소요된다. 경사도는 약 23도로 비교적 급한 편이며, 한 대당 최대 50명까지 탑승 가능하다.
상부 역사에는 휴게 공간과 전망 시설이 마련돼 있어, 하차 직후에도 대둔산의 암릉 지형을 조망할 수 있다.
• 선로 길이: 927m
• 소요 시간: 약 5분
• 상부 역사 1층: 화장실
• 2층: 휴게실·기념품숍
• 3층: 승강장 및 전망대
| 하차 후 추천 관람 코스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케이블카 하차 이후부터가 대둔산 관광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주요 명소들은 비교적 짧은 거리 안에 모여 있지만, 체감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가장 먼저 만나는 금강구름다리는 하차 지점에서 도보 5~10분 거리에 있다. 높이 81m의 현수교로, 발아래 절벽이 그대로 내려다보이는 구조다.
구름다리를 지나면 대둔산의 상징과도 같은 삼선계단이 이어진다. 경사 51도의 철계단 127개로 구성돼 있으며, 안전을 위해 상행 일방통행만 허용된다. 이후 약 30~40분 정도를 더 오르면 해발 878m의 마천대 정상에 도착한다.
• 금강구름다리: 하차 후 도보 5~10분
• 삼선계단: 일방통행(상행), 고경사 구간
• 마천대 정상: 대둔산 최고 조망 포인트
| 방문 팁

사진=대둔산 관광 케이블카 공식 홈페이지
케이블카를 이용하더라도 이후 코스는 급경사 돌계단과 철계단이 이어진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운동화나 등산화 착용이 사실상 필수다.
기상 변화가 잦은 지역 특성상, 강풍이나 낙뢰 예보가 있을 경우 운행이 즉시 중단된다. 방문 전 전화로 운행 여부를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 신발: 운동화 또는 등산화 필수
• 슬리퍼·구두 착용 시 이동 어려움
• 운행 문의: 063-263-6621
• 주차: 대둔산 도립공원 주차장 무료
대둔산 관광 케이블카는 편안한 이동 수단이면서도, 하차 이후에는 대둔산 특유의 강한 산세를 그대로 체감하게 만드는 선택지다. 단풍 시즌이나 맑은 날을 골라 방문한다면, 짧지만 밀도 높은 산악 풍경을 만날 수 있다.























